군서·다솜마을 아파트를 1년 이상 계약으로 찾는 외국인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처음 설명을 알아듣게 해준 사무소가 재계약도 가져갑니다.
매물을 한글로 올리시면 중국어 · 베트남어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문의는 한국어로 전달됩니다.
시흥시 정왕본동에는 영업 중인 중개사무소가 62곳 있고, 그중 61곳이 연락처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밀집한 곳은 다솜마을2길(7곳)이고, 상위 세 개 도로에 19곳이 몰려 있습니다. 같은 시흥시의 정왕동 136곳과 견주면 정왕본동은(는) 62곳으로 그 사이에 있습니다.
| 도로명 | 사무소 | |
|---|---|---|
| 다솜마을2길 | 7곳 | |
| 군서마을로 | 6곳 | |
| 봉우재로69번길 | 6곳 | |
| 오동마을로 | 5곳 | |
| 마유로 | 5곳 |
정왕본동은 정왕역 생활권이면서 군서마을·다솜마을 같은 아파트 단지가 많은 곳입니다. 공단과 가까우면서도 주거 환경이 정돈돼 있어, 어느 정도 정착한 외국인 가정이 옮겨오는 지역입니다.
단신 근로자보다 가족 단위 문의가 많고, 1년 이상 장기 계약이 나옵니다. 관리비 포함 여부와 주차 가능 대수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정왕본동은(는) 정왕역 생활권이고 시화국가산업단지가 가까워 군서·다솜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사람이 모입니다. 이들이 쓰는 언어는 주로 중국어 · 베트남어이고, 검색은 네이버가 아니라 구글·위챗·텔레그램에서 이뤄집니다.
중개사무소가 62곳으로 정왕동의 절반 수준이지만 단지별로 흩어져 있습니다. 처음 계약을 어떤 언어로 설명해줬느냐가 재계약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