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동에서 몇 해 살다 투룸으로 옮기려는 가족이 선부광장 주변을 돌고 있습니다. 계약 기간이 긴 손님들입니다.
매물을 한글로 올리시면 중국어 · 러시아어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문의는 한국어로 전달됩니다.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는 영업 중인 중개사무소가 87곳 있고, 그중 85곳이 연락처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밀집한 곳은 선부광장1로(16곳)이고, 상위 세 개 도로에 39곳이 몰려 있습니다. 같은 안산시의 원곡동 105곳, 와동 41곳과 견주면 선부동은(는) 87곳으로 그 사이에 있습니다.
| 도로명 | 사무소 | |
|---|---|---|
| 선부광장1로 | 16곳 | |
| 석수로 | 14곳 | |
| 달미로 | 9곳 | |
| 선부광장남로 | 8곳 | |
| 선이로 | 7곳 |
선부동은 원곡동에서 몇 해 살다가 자리를 잡으면 옮겨오는 다음 단계 동네입니다. 선부광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돼 있고, 원곡동보다 조용하고 단지형 주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문의도 원룸보다 투룸·아파트 전월세가 많고, 계약 기간도 깁니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많아 학교와 병원 접근성을 따집니다.
선부동은(는) 달미역·선부역 생활권이고 반월국가산업단지가 가까워 선부광장 상권를 중심으로 사람이 모입니다. 이들이 쓰는 언어는 주로 중국어 · 러시아어이고, 검색은 네이버가 아니라 구글·위챗·텔레그램에서 이뤄집니다.
선부광장1로와 석수로 두 축에 30곳이 모여 있습니다. 장기 계약이 나오는 만큼 한 번 신뢰를 얻으면 지인 소개가 계속 이어지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