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동로 한 줄에 사무소가 붙어 있어 손님은 어차피 여러 곳을 들릅니다. 그중 외국어로 설명되는 매물이 있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매물을 한글로 올리시면 중국어 · 러시아어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문의는 한국어로 전달됩니다.
안산시 단원구 와동에는 영업 중인 중개사무소가 41곳 있고, 그중 41곳이 연락처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밀집한 곳은 와동로(17곳)이고, 상위 세 개 도로에 33곳이 몰려 있습니다. 같은 안산시의 원곡동 105곳, 선부동 87곳과 견주면 와동은(는) 41곳으로 그 사이에 있습니다.
| 도로명 | 사무소 | |
|---|---|---|
| 와동로 | 17곳 | |
| 와동공원로 | 11곳 | |
| 선부로 | 5곳 | |
| 화정로1길 | 2곳 |
와동은 원곡동과 선부동 사이에 끼어 두 상권을 함께 쓰는 주거지입니다. 안산 도심에서 가까우면서 임대료는 한 단계 낮아 첫 자취를 시작하는 외국인이 많이 들어옵니다.
예산이 빠듯한 단신 근로자가 주를 이뤄,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조정하는 협의가 계약을 좌우합니다. 즉시 입주 가능 여부도 자주 묻습니다.
와동은(는) 안산역·초지역 생활권이고 반월국가산업단지가 가까워 와동체육공원 주변를 중심으로 사람이 모입니다. 이들이 쓰는 언어는 주로 중국어 · 러시아어이고, 검색은 네이버가 아니라 구글·위챗·텔레그램에서 이뤄집니다.
중개사무소 41곳 중 28곳이 와동로와 와동공원로 두 길에 붙어 있습니다. 사무소끼리 가까워 한 곳이 외국인 손님을 받기 시작하면 소문이 빨리 도는 편입니다.